글로벌 금융위기로 지난해 중국내 프랜차이즈 시장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새로 문을 연 신규 체인점 수가 10년래 최저 수준을 보였다.

신쾌보는 중국체인경영협회의 통계를 인용해 지난해 중국 100대 체인업체들의 총 매장수는 12만775개로 전년 동기대비 10.6% 늘어나는 데 그쳤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같은 증가율은 10년래 최저 수준이다.

보고서는 올해 소비심리 위축, 경영비용 증가 등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프렌차이즈업체들의 신규 매장 개설이 지난해에 비해 30%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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