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북한의 로켓발사에 대비하기 위해 이지스 구축함인 세종대왕함(7600t급)을 동해상으로 급파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세종대왕함은 미국의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해 1000km안에 있는 표적을 동시에 탐지·추적할 수 있다. 세종대왕함은 동해를 지나는 북한의 로켓 발사를 추적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한국과 미국은 북한이 발사대에 장착한 로켓의 탄두 부분이 덮개로 가려져 있어 인공위성인지를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다음달 4일부터 8일 사이에 로켓을 발사하겠다고 밝혔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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