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지스 구축함 2척이 동해상에서 북한의 장거리 로켓 탐지·추적 임무를 수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존 매케인함(9200t급) 등 미국 이지스 구축함 2척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비해 동해상에 계속 머물것으로 전해졌다.

이지스 구축함은 4월 4~8일 발사 예고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을 탐지·추적하는 임무를 기본으로 하지만 유사시 요격 임무로 전환될 수도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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