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26일 삼성SDI에 대해 주가순자산비율(PBR) 0.6배 수준에서는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 유지.
박상현 애널리스트는 "삼성SDI 주가는 PBR 0.6배 수준을 바닥으로 하방 경직성을 보유하고 있고 최근 낮아진 1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3월부터 주력 제품의 주문 증가로 가동률이 서서히 개선되고 있고 지난해 말 본사 기준으로 1425억원의 순현금 보유에 따른 재무 안정성까지 감안하면 현 주가는 PBR 0.65배(올해 예상 BPS 기준)로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최근 삼성전자가 자사 풀 터치폰 디스플레이의 50% 주순을 AMOLED로 채용할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자회사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실적 개선 모멘텀도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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