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의 3월 제조업부문 구매관리자지수(PMI)가 34.0을 기록, 여전히 위축된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 통신이 조사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3.5 를 소폭 웃도는 것이다.

PMI는 제조업이나 서비스업에서 기업활동, 신규사업, 고용, 판매가격 등 경제 전망을 반영하는 것으로 50을 넘으면 기업활동의 확장을, 50을 밑돌면 위축을 의미하게 된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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