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농민들이 정부의 곡물 수출세 인하를 요구하며 21일(현지시간)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EFE 통신 등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4대 농업단체들이 주도하는 이번 파업은 오는 27일까지 계속되며 파업기간 곡물과 육류의 반출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 농업단체들이 파업에 들어가는 것은 올해 들어 두번째이며, 지난해 3월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이 농축산물 수출세 인상 조치를 발표하면서 빚어진 정부와 농업 부문 간의 갈등 이후로는 일곱번째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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