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정부가 올해 GDP 성장률이 2.2%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1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정부는 올해 스위스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대비 2.2% 하락하고, 2010년에는 0.1%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12월에는 올해 성장률이 0.8% 둔화되고 내년에는 1%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스위스 중앙은행은 지난 12일 기준금리를 0.25%로 거의 제로 상태까지 끌어내렸고 6년만에 처음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하는 등 각종 조치에 나섰다.
BNP파리바의 한 이코노미스트는 "스위스 경제는 급격한 경기침체에 크게 노출돼있다"며 "스위스는 심각한 디플레이션 위기에 놓여있다"고 지적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