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욕창 및 화상 등 피부궤양 전문치료제 '피블라스트(성분:트라페르민)'를 출시했다.

'피블라스트'는 일본 카켄제약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의bFGF(섬유아세포 성장인자)제제로, 섬유아세포의 증식 및 새로운 혈관 생성을 도와 궤양 부위의 표피 형성 및 치유를 촉진한다.

섬유아 세포는 섬유질 생성, 조직수출, 골격조직유지에 필요한 기본 구성요소로 콜라겐을 생성하는 세포다.

하루 한번 상처부위에 분무하는 스프레이 타입이라 사용이 편리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의 일본 임상시험에선 화상 환자 98.7%(82명 중81명),욕창 환자 76.9%(104명 중80명)가 피부재생 개선효과를 봤으며 부작용 발현율은1.51%(729명 중11명)정도였다.

대웅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욕창 등 피부궤양에 기존 치료법과 함께 병용하면 치유기간을 단축시켜 준다"며 "욕창, 화상,하지궤양 등 상처로 고생하는 많은 환자분들의 불편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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