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축구해설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인 스포츠토토 드림 잡(DREAM JOB)에서 이주헌씨가 최종 우승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는 12일 드림잡에서 아마추어 축구해설가 이주헌(29)씨를 최종 우승자로 선정했다.

지난 6일 첫방송을 시작한 이 방송은 4주 동안 합숙과 주어진 임무 해결 과정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정했다. 최종 우승자로 선정된 이주헌씨는 향후 1년동안 MBC ESPN 객원 해설가로 활동할 예정이다.

스포츠토토는 MBC ESPN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축구에 대한 관심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축구해설가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주헌씨는 "이번 캠페인은 아마추어 축구 마니아에서 축구 전문 해설가로 첫 발을 내딛게 도와줬다"며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지속돼 스포츠 전문가를 배출하는 등용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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