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은 17일 대구백화점에 대해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기반으로 풍부한 현금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상화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대구백화점의 3분기 누적(2008년 4월~12월)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0.2% 성장한 2659억원, 영업이익은 8.2% 감소한 185억원을 기록했다"며 "현재 보유현금은 860억원"이라고 전했다.

2009년 1월 및 2월 합산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약 3% 성장한 것으로 파악했다.

다만 2010년 현대백화점 대구점 및 2008년 신세계 부산 센텀시티점 오픈으로 경쟁 심화가 예상되는 부분은 부담이라고 지적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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