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하수도 보급률 43.8% → 92.7%로
충남 당진군이 7587억원을 들여 대대적인 하수도 정비사업을 벌인다.
16일 당진군에 따르면 군은 현재 43.8%인 하수도 보급률을 사업비 7587억원을 들여 2025년까지 92.7%로 끌어올리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당진군의 현재 하수도 보급률은 43.8%로 충남도 평균 56.7%에 크게 못 미치며 하수관거 보급률도 현재 55.26%에 머물고 있다.
이에 따라 당진군은 현재 19.24㎢의 하수처리구역을 2025년까지 37.77㎢로 늘리고 시설용량은 현재 1일 5만7400㎥에서 10만2048㎥로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막대한 사업비는 국고보조금 1960억원을 비롯해 충남도 및 군비 2335억원, 나머지 3292억원은 원인자부담금으로 충당한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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