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국이 함께 설립하는 지역국제기구 한·아세안센터가 13일 공식 출범한다.

외교통상부는 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가 회원국의 국내절차를 거쳐 지난해 12월 3일 발효돼 법적기반이 마련됐다고 9일 밝혔다.

한·아세안센터는 교역증대 및 투자촉진, 상호이해 증진을 위한 문화·인적교류 증진,관광 활성화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창립행사에는 한승수 총리, 유명환 외교부장관을 비롯,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태국의 까싯 피롬 외교장관, 한·아세안 대화조정국인 말레이시아의 압둘 라힘 외교부 부장관, 아세안 사무국의 사야카네 시수봉 정치안보 사무차장 등이 참석한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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