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홍보대사 선정을 기념해 한국 피자헛은 비가 한국 내 콘서트를 개최할 때 관람객에게 피자 100판을 제공하고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 나누기' 활동 시 비의 이름으로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피자 100판을 기부할 계획이다.
이승일 한국 피자헛 대표는 "월드스타 비의 프리미엄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가 한국 피자헛의 브랜드 파워를 대변할 수 있으리라 판단,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며 "비 또한 한국 피자헛의 '사랑 나누기'에도 기꺼이 함께할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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