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겨울보내기 성금 성품 7억원 넘게 모아 일자리 창출 등

서대문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해 온 '희망 2009! 따뜻한 겨울보내기' 성금 모금을 지난달 마쳤다.

이번 모금은 경제 불황속에서도 어린이집 원아로부터 기업체, 공무원, 지역주민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계층의 적극적인 참여와 온정의 손길로 인해 목표액 7억원을 초과한 7억1300만원을 모았다.

적립된 성금은 올 저소득 주민들의 생계, 의료비 등 생활안정 지원과 급식비, 수학여행경비 등 아동청소년 지원, 기타 복지증진사업 등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 재충전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민생안정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위기 가구에 대한 철저한 발굴과 신속한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밀착형 복지 행정에 중점에 두고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기부문화의 바람직한 정착을 위해 CMS 연중 모금후원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민생활지원과(☏ 330-1004)로 문의 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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