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슬로바키아 공장에 대해 자동차 생산을 재개했다.

2일 AFP 통신에 따르면, 신차 판매의 급속한 감소로 지난달 조업을 중단했던 기아차는 6시간 2교대제 정상 근무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올해 초부터 생산 조별 근무 시간을 8시간에서 6시간으로 줄였다.

한편, 슬로바키아의 자동차 생산은 지난해 말 3개월 동안 전년 대비 35.7% 줄었으며, 올해도 25% 이상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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