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과 한국노총 공공연맹 소속 코스콤 노동조합은 2일 '금연 선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노·사·정이 함께 하는 직장내 금연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스콤 노사는 지난해 단체협약에서 직원들을 위한 사내 금연운동을 실시하기로 합의했으며 영등포보건소가 금연프로그램의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전함에 따라 금연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금연을 신청한 직원 57명은 전문 금연상담서비스 및 니코틴 패치, 껌 등 금연보조약품을 제공받으며 6개월 동안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김광현 사장과 우승배 노조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많은 직원들이 모두가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녹색 사무실 환경을 만들게 되기를 바란다"며 "전 직원 '흡연 제로' 목표를 위해 지속적인 금연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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