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로 인해 미국 주요 방송사들의 순익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뉴욕 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미국 4대 네트워크 중 하나인 CBS 방송은 지난해 4분기 수익이 40%나 감소했다.

폭스사(社)의 모회사인 '뉴스 코퍼레이션도 지난해 텔레비전 방송 분야 수익이 2007년 2억4500만달러에서 1800만달러로 줄어들었고, 월트디즈니사의 방송 사업 또한 수익이 60%나 떨어졌다.

또 지난해 4분기 미국 방송사들의 프라임타임 30초 평균 광고료는 12만2000달러로 15% 하락했고, 주요 방송 네트워크의 시청자 수도 7%인 300만명이 감소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