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이 지난해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양식품은 전거래일 대비 10.53%(1500원) 크게 오른 1만5750원에 거래 중이다. 이틀째 상승세다.

거래량은 2만5000여주로 전일의 70% 수준에 육박하는 증가세며 키움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등에서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삼양식품은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2793억6865만원 매출에 영업이익 253억2395만원, 순이익 175억5182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9.1% 늘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7.1%, 317.2% 급증했다. 또 삼양식품은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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