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는 알기쉬운 '민법' 권고안을 마련해 법무부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알기 쉬운 민법 권고안 마련 태스크포스'(TF)를 법학자 국어학자 등 외부전문가를 포함해 16명으로 구성하고 지난 2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법제처는 밝혔다.

매주 회의를 갖고 있는 TF에서 권고안을 만들어 민법 개정시기에 맞춰 법무부에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법제처는 2009년과 2010년 각각 약 300여 건의 법률을 알기 쉽게 정비해 국회에 제출, 현행 모든 법률을 알기 쉽게 정비하는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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