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료 등 4대 사회보험료 징수 업무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통합하는 법안이 25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빠르면 오는 2011년부터 건보공단으로 4대 사회보험료 징수 업무가 일원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 23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위원회에서는 이 안건에 대해 야당의원들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의원 5명 찬성으로 표결, 법안을 상임위로 넘겼다.
이날도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은 개정안 처리에 강력히 반발하면서 퇴장한 뒤 표결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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