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식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은행연합회 신임 부회장에 내정됐다.

25일 금융계에 따르면 노태식 전 금감원 비은행담당 부원장보가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김장수 은행연합회 부회장의 후임에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임 부회장의 3년 임기는 오는 3월 5일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은행연합회는 곧 사원총회를 열어 노 내정자를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은행연합회 정관에 따르면 부회장 선임은 총회에서 은행장들로 이뤄진 전 회원들의 사전동의를 얻어 회장이 결정한다.

노 내정자는 대전 출신으로 대전상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77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외환관리부, 감독기획국 등을 거쳐 금감원 인력개발실장, 비은행감독국장, 기획조정국장을 지냈고, 2006년 4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비은행담당 부원장보를 역임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