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뉴욕증시 강세로 역외 원·달러 환율이 다시금 1500원 밑으로 하락함으로써 이날 원·달러 환율은 역외 환율의 종가인 1500원선을 중심으로 등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25일 "뉴욕증시 강세가 국내 증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개입 경계감으로 원·달러 환율의 상승이 제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수입 업체들의 수입 결제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500원선을 중심으로 한 등락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예상 범위는 1490.0원~1515.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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