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위기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제 성장이 10년래 처음으로 둔화됐다.

블룸버그통신은 24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지난해 4·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분기 대비 1.8% 둔화됐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전체 성장률은 3.1%를 기록했다.

이같은 성장률 둔화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주요 수출품인 플래티늄과 크롬 등의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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