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TOEFL) 성적 우수자 인증서 발급대상이 지난 1월 응시자까지 확대됐다. 인증서 발급비용은 40달러(한화 약 6만원, 환율 1500원 기준) 안팎이 될 전망이다.
토플을 관장하는 미국교육평가원(ETS)는 성적 우수자를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토플 성적 우수자(TOEFL Star Performer)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국내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했다.
당초 이달 14일 시험부터 적용, 인증서를 발급하기로 했지만 이전에 시험을 친 응시자들로부터 인증서 요청이 쇄도해 1월 응시자에게도 인증서를 발급키로 했다
토플 성적 우수자 인증서는 골드, 실버, 브론즈 세가지 등급으로 구분 된다.
▲골드는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각 영역의 점수가 모두 25점 이상이면서 총점이 110점 이상 ▲실버는 각 영역 22점 이상, 총 100점 이상 ▲브론즈는 각 영역 21점 이상, 총 90점 이상인 경우 해당된다.
각 등급에 해당하는 응시자는 인증서 발급 비용을 부담하면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비용은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았지만 40달러 안팎으로 결정될것으로 알려졌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