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IB 꿈은 이루어진다] 대우증권
[인터뷰] 김성태 대우증권 사장


김성태 대우증권 사장은 자본시장법 시행 원년을 맞아 불완전 판매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그치지 않고 컨설팅 위주의 영업으로 비즈니스 행태를 바꾸는 등 고객중심의 영업을 펼쳐 고객신뢰를 확대해 동반성장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김 사장은 컨설팅 중심의 영업 방식을 확립하기 위해 자산관리센터를 확대하는 한편, 자산관리컨설팅 연구소를 중심으로 컨설팅 서비스 모델을 정립하고 '자산관리 역량 강화 프로그램(SEP)'을 전사적으로 실시해 표준화된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자산관리 전문 우수직원을 세일즈코치(Sales Coach)로 선정해 전체 자산관리 영업직원들을 대상으로 금융투자상품 완전판매 방법 및 자산관리 컨설팅 노하우 등을 직접 영업현장에서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말부터 준비해 이달 초부터 시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업계 최초로 고객 컨설팅에 필요한 모든 실시간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합 고객정보 포털 'Dream i(드림아이)'를 오픈, 기존의 컨설팅 역량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일반적인 고객관계관리 정보는 물론 고객의 실시간 투자 현황 및 수익률 추이, 맞춤형 포트폴리오 등을 한화면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고객이 지점을 방문했을 때나 유선으로 상담을 원할 때에도 종합적인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 고객의 목소리를 회사 경영 및 영업 현장에 구체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고객들의 만족 및 불만사항, 제안 등을 토대로 '고객만족지수'를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전 직원이 공유하고 고객의 목소리가 영업현장에 실시간으로 반영되도록 했다.

김 사장은 "올해 대우증권의 모든 경영 활동은 고객가치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진행되도록 할 것"이라며 "고객 자산을 보호하고 성공적인 투자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서비스 및 시스템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