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공제회는 저소득층 청소년과 대학생을 연결 두 학생들의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한다. 또 일자리 나누기 일환으로 '청년 인턴사원' 10명도 채용한다.
교원공제회는 23일 16개 시·도별로 중고등학교 재학생 1명과 자매결연을 맺고 이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연중 매달 30만원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가계 소득이 최저 생계비 수준이면서 타 기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중고교 재학생이다.
교원공제회는 이 학생들에게 학업 및 진로지도를 담당하는 대학생 멘토도 지정해주며, 대학생 멘토에게도 매달 40만원을 지원한다.
교원공제회는 또한 10명의 인턴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6개월 이상 근무자는 향후 3년 이내 신입사원 공채 응모 시 서류전형에 가점을 부여 받는다.
이종서 교원공제회 이사장은 "인턴제도에 소요되는 재원은 일자리 나누기 본연의 취지대로 임금 삭감분 등 경비성 예산을 최대한 줄여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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