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진바이오텍 등 2개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 방문
윤여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20일 기업의 현장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전문제조업체인 (주)렉스진바이오텍 등 2개 업소를 방문했다.
이날 윤 청장은 "기업 현장의 소리를 청취해 기업활성화 제고에 앞장 설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도 건강기능식품업계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 노력을 아끼지 않는 현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기업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윤 청장은 인근 (주)네추럴에프엔피 등 11개 기업 임직원 3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기술력있는 건강기능식품 벤처제조업 허가기간을 14일에서 10일로 단축시키고,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신청자격을 완화할 것 등 등 올해의 식품안전정책 방향과 기업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이밖에 식약청은 건강기능식품 표시 규제도 완화해 오류에 의한 경미한 사항의 경우 스티커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고,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을 경우 잔류농약검사를 중점검사항목으로 조정해 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아울러 윤 청장은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식품업계 뿐만 아니라, 제약, 의료기업계 등 현장 방문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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