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19일 정기총회에서 연임에 성공했다.이에 따라 조 회장은 앞으로 2년동안 '재계의 본산' 전경련을 다시 이끌게 된다.

 

전경련은 또 현재 20개사 21명으로 구성된 회장단에 허창수 GS그룹 회장과 강덕수 STX그룹 회장을 새로 포함시켰다.전경련 28대 회장을 역임했던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은 전경련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전경련은 아울러 경제활성화 대책, 신성장 동력육성과 함께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투자활성화 대책을 세워 추진키로 했다.

 

전경련은 이날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 회장과 회장단을 선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전경련은 초미의 관심사인 신임 회장에 조석래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조 회장은 앞으로 '비지니스 프랜들리'(친기업)를 표방하며 회원사 권익보호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또 재계 현안인 규제개혁, 노사관개 개선 등 기업환경 개선방안도 마련, 추진한다.아울러 시장경제이념 확산과 해외 경영활동 지원 사업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전경련은 이날 20개사 21명(전경련 상근부회장 포함)으로 꾸려진 회장단도 확대했다.허창수 GS그룹 회장과 강덕수 STX그룹 회장을 새로 회장단에 포함시켰다.이건희 전 삼성회장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났으나 삼성측의 별다른 요청이 없어 회장단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은 전경련 명예회장에 추대됐다.

 

전경련은 이날 총회에서 지난해 사업실적 보고와 올해 사업계획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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