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산업협회(회장 서승모)가 19일 오전 9시 서울 구로동 벤처산업협회 대강의실에서 국내 벤처기업의 원활한 자본조달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미국ㆍ유럽 증권시장 상장 및 자본조달'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뉴욕증권거래소 유로넥스트(NYSE Euronext) 암스테르담에서 국제 상장을 담당하고 있는 듀코 와일데보어 부장이 첫 번째 발표자로 나와 '유럽 증권시장 상장'에 대해 설명한다.

또 장광식 삼일회계법인 이사가 '한국에서 국제회계기준(IFRS)의 적용 방안'에 대해 소개하고 크리스틴 램버트 고 인베스트 시큐리티(Invest Securities) 전무가 '상장 진행과정에서 상장 스폰서의 역할'을 제시한다.

더불어 밀뱅크 트위드 하들리 앤 맥콜리사(Milbank, Tweed, Hadley & McCloy LLP)의 브래들리 에드미스터 변호사는 '변화 속의 기회, 미국 자본시장'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으로는 웨스트파크 캐피탈(West Park Capital)의 최고경영자(CEO)인 리차드 래포트와 부사장인 케빈 드프리모가 '역(逆)인수합병을 통한 미국 증권 거래소 직접 상장전략'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벤처산업협회 관계자는 "해외 주요 기관 및 담당자들과 연계해 연 3~4회 정도 설명회를 진행하면서 해외상장 절차 및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해외 투자자와 국내 벤처기업의 매칭 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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