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이 실적 호조와 우량 중소형주라는 증권사 호평에 장중 8000원대 주가를 회복했다.
17일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영원무역은 전일보다 4.47% 오른 7940원을 기록,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원무역은 특히 이날 장중 한때 8140원까지 치솟으며, 8000원대 고지를 넘어서기도 했다. 8000원대 주가는 지난해 10월 7일 이후 처음이다.
영원무역은 지난 16일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6% 증가한 1617억원, 영업이익은 132%증가한 13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깜짝 실적'"이라며 "명품주로 거듭나고 있다"고 호평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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