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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방, 감초 연기로 '꽃남' 활력

최종수정 2009.02.17 08:28 기사입력 2009.02.1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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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배우 김기방이 드라마에서 톡톡 튀는 감초 연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기방은 KBS2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잔디(구혜선 분)와 가을(김소은 분)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죽집 사장 봄춘식 역을 맡아 구수한 외모에 엉뚱하고 개성 넘치는 인물을 독특하게 선보이며 주인공들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김기방은 특유의 개성넘치는 표정연기와 감칠맛나는 연기로 자신이 외계인의 지시를 받는다고 믿는 미스터리한 인물을 코믹하게 연출하고 있다.

또 잔디와 가을의 대화에 종종 끼어들어 엉뚱한 얘기로 분위기를 황당하게 만드는가 하면, F4 멤버인 소이정(김범 분)의 미모에 '안드로메다급 미모'라며 수줍은 미소를 짓는 등 매회 개성만점의 죽집 사장을 흥미롭게 연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6일 바옹분에서 김기방의 숨겨진 과거가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극중 김기방의 레시피북에 스크랩된 낡은 신문에서 청와대 배경으로 윤지후(김현중 분)의 할아버지인 윤석영 대통령(김정길 분)과 김기방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중년의 주방장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또 지후 옆으로 슬쩍 다가간 김기방이 주머니에서 약과를 꺼내 주며 "너 그거 좋아했..(말 돌리며) 좋아..할걸" 이라고 말하는 모습 등이 김기방의 과거를 살짝 유추하게 만들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김기방의 정체가 드디어 드러나는 것이냐', '큰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전혀 몰랐다. 반전이다', ''꽃보다 남자'의 감초 같은 인물', '코믹한 표정과 엉뚱한 캐릭터가 너무 웃기다', ;다른 작품에서도 종종 봐왔는데 감초 연기자로 정말 딱이다' 등의 호평을 남겼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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