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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주진모가 1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앞 클럽 '베라'에서 열린 데뷔 후 첫 팬미팅 행사에 참석해 200여 팬들 앞에서 노래실력을 선보였다.
주진모는 이날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부르며 무대에 오른 뒤 이적의 '다행이다'를 솔로로 불렀고, 영화 '미녀는 괴로워'로 인연을 맺은 가수 유미와 듀엣으로 '그대 안의 블루'를 불러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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