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클레오파트라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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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유럽 뮤지컬 '클레오파트라'가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
'클레오파트라'는 오는 5월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으로 국립중앙박물관내 극장용에서 무대를 재현할 계획이다.
이번 오디션에서는 여주인공 클레오파트라를 비롯, 그들과 사랑을 나눴던 시저와 안토니우스등 남녀 주조연 뿐만 아니라 앙상블 오디션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클레오파트라'는 2002년 막을 올려 체코와 슬로바키아 등 유럽 지역에서 65만명의 관객을 동원할 정도의 인기를 모은 작품이며, 2008년 국내에서도 처음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오디션을 준비하고 있는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담당자는 "뮤지컬 클레오파트라는 체코 뮤지컬 특유의 웅장함과 서글픔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선율들로 구성돼 있다"며 "이집트, 로마 시대의 극적 재현을 위해 화려하고도 우아한 의상과 무대가 특히 인상적인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3차에 걸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실력 있는 배우들을 캐스팅 해 지난해 공연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디션 지원은 가창과 춤, 연기 능력을 갖춘 신인 및 기성 연기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오는 20일까지 뮤지컬 클레오파트라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제출하면 된다.
한편 '클레오파트라'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12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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