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재의 모아저축은행이 신임은행장에 신길우 전 시티은행 부행장(사진)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임 신길우 은행장은 지난 1970년 한국 상업은행에 입행해 자금부와 기업분석부를 거쳐 한미은행 영등포, 명동, 여의도지점장과 시티은행 경인본부와 개인 영업본부 부행장을 역임한 금융전문가이다.



신 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40여년간 체득한 경영노하우를 이제는 모아저축은행의 발전에 모두 바쳐 대한민국 최고의 금융기관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신 행장은 이어 "이번 취임을 계기로 고객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리스크관리를 통한 영업전략을 재정비해 최근의 금융위기를 정면돌파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이후 금융시장의 획기적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 임직원에게 변화의 시대에 맞는 창조적인 마인드를 가질 것을 당부했다.



한편 모아저축은행은 우량저축은행 기준인 8.8클럽을 달성한 경인지역의 대표적인 우량저축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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