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 살리자며 '모닝' 50여대·오피러스 10여대 구매


극심한 불황타개를 위한 지역기업간 상생협력이 주목받고 있다.

기아차는 12일 "향토기업인 보해양조㈜가 업무용차량으로 모닝 50여대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보해양조가 업무용 차량으로 기아차를 구입한 이번 사례에 대해 "지역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기업간 협력과 상생을 도모하고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소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보해양조 임원들도 기아차의 대형세단 오피러스를 10여대 구입하는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강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아차와 보해양조는 작년 6월에도 각사 소속 음악동호회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고속버스터미널 유스퀘어 광장에서 콘서트를 열고 시민들이 지역제품 사주기에 동참하도록 홍보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광남일보 박영래 기자 young@gwangnam.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