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소폭 반등하며 장을 마감했다. 전날 과도하게 급락한 데 따른 반발성 매수세가 금융주를 중심으로 유입된 덕분이다.

하지만 다우지수 8000선 회복에는 실패했다.

11일(현지시각)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50.65포인트(0.64%) 오른 7939.53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5.77포인트(0.38%) 오른 1530.50으로, S&P500지수는 전일대비 6.58포인트(0.80%) 오른 833.74로 거래를 마감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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