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오리온과 해태제과에 이어 웰빙과자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10일 롯데제과는 웰빙과자 브랜드 '마더스핑거' 출시와 함께 '라이스와 만난 행복한 오트', '라이스가 사랑스런 블루베리', '라이스가 바삭한 오트크런치', '라이스가 좋은 초코쿠키' 등 신제품 4종을 선보이며 연매출 2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엄마의 손길을 의미하는 '마더스핑거'는 소비자들의 연령·상태 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안심과자로 어린이를 위한 '스쿨존' 과자를 표방하며 3월부터 본격 시행 예정인 학교주변 판매제한 시행에 맞춰 선보인 것이다.

롯데제과측은 "자녀를 둔 엄마들을 표본심층조사한 결과, 과자에 대한 4대 걱정은 '밀가루-첨가물-알러지-영양과부족'였다며 '마더스핑거'는 이를 해결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제품을 국내산 쌀로만 사용해 만들어 No밀가루화에 성공했으며 대표적 합성첨가물 4종(합성착향료,합성착색료,합성감미료, L글루타민산나트륨)과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알러지를 일으키는 12가지원료는 물론, 알러지 논란이 일고 있는 글루텐 성분까지 무첨가를 실현했다.

여기에 우리나라 어린이의 영양섭취실태를 반영해 전제품 저나트륨화를 실현하고, 또 부족하게 섭취되고 있는 성장기영양소 칼슘은 보강했다.

소비자가격은 현미와 오트로 만든 '라이스와 만난 행복한 오트' 1500원(66g), 블루베리와 튀기지 않은 순쌀로 만든 '라이스가 사랑스런 블루베리' 1500원(45g), '라이스가 바삭한 오트크런치' 1500원(84g), '라이스가 좋은 초코쿠키' 1500원(72g)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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