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Q 매출 42억2000만달러 기록

미국 대형 가전업체인 월풀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블룸버그통신은 월풀의 4분기 매출이 42억2000만달러를 기록해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49억1000만달러에 못미쳤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매출은 2007년 4분기 53억3000만달러에 비해서도 크게 감소한 수치다.

아울러 월풀의 4분기 순익도 4400만달러(주당 0.6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 1억8700만달러(주당2.38달러)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제프 페티그 월풀 최고경영자(CEO)는 "경기 침체가 앞으로 수개월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요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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