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특허기술거래·사업화 위한 전문가 종합상담 상설지원

‘특허거래 정보센터’가 서울에 문을 열었다.

특허청은 10일 특허기술거래에 대한 전문가 상담과 특허거래 관련정보들을 지원하는 ‘특허거래 정보센터’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에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허거래 정보센터’는 특허기술거래 종합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거래지원기능의 융·복합화를 통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기존에 설치된 ‘특허기술상설장터’를 개편해 설치됐다.

이 센터는 ▲특허유통 상담관실 ▲상설전시장 ▲지식재산 전문도서관으로 이뤄졌다.

‘특허유통 상담관실’엔 특허거래전문가인 유통상담관이 머물며 특허기술 이전·사업화 상담을 지원한다.

우수한 특허기술 도입을 원하는 수요자와 갖고 있는 기술의 이전을 희망하는 공급자는 언제든지 ‘특허거래 정보센터’를 찾아 특허거래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설전시장’엔 이전 및 사업화를 기다리고 있는 3만여 건의 특허기술에 대한 상세한 기술정보가 갖춰져 있어 이전 가능한 특허기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선별한 우수특허기술에 대한 기술마케팅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이때 전시되는 기술은 IP-Mart(http://www.ipmart.or.kr)의 온라인 특허기술경매를 통해 거래가 진행된다.

함께 있는 ‘지식재산전문 도서관’엔 4천여 권의 지식재산 관련전문도서가 있어 방문객은 특허기술거래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사업화 상담은 물론 지식재산 관련 전문정보를 한 곳에서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창룡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기업의 사업여건이 매우 악화되고 있으나 기존의 패러다임이 뒤바뀌는 경제위기 상황에 오히려 획기적인 기술진보가 뒤따랐다”면서 “특허거래 정보센터는 우수특허기술을 발굴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특허기술 도입을 지원, 기업의 기술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허거래 정보센터’ 이용과 특허거래전문가의 종합상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발명진흥회 특허기술평가팀(☎02-3459-2851, 2889)으로 문의하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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