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정부가 은행 대출을 활성화시키고 회사채를 매입하기 위해 1000억 크로네(148억달러 상당)에 달하는 2개 펀드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 보도했다.
노르웨이 재무부는 이날 언론발표를 통해 500억 크로네는 은행들의 기본자본확충에 투입되고 나머지 500억 크로네는 회사채를 매입하는 채권펀드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구제금융안에는 은행 임원진들의 급여 상한제 도입도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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