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종합사회복지관 10일 윶놀이 한마당 열어
1년 중 가장 큰 달을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가락종합사회복지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10일 윷놀이 한마당을 진행하고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주차장과 텃밭 주변 공터에서 오후 2~4시 진행된다.
개회 전 신명나는 홍정애 국악단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흥을 돋우고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윷놀이 대항전이 오후 2시 10분부터 약 1 시간 반 동안 이뤄진다.
가족 또는 성인이 4인 1조로 구성되어 총 40팀(160명)이 펼치는 이 대회는 일반 윷을 가지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진 팀(팀별 쿠폰 제공)은 파전과 따뜻한 차를 마시고 대기할 수 있도록 따로 공간을 마련했다.
동시에 왕제기차기, 투호, 고리던지기, 단체줄넘기, 칠교놀이, 굴렁쇠 등 다양한 전통놀이행사도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승부에 상관없이 많은 주민들이 이 날 행사를 실컷 즐길 수 있다.
윷놀이 대회 1,2,3 등에게는 쌀, 냄비set 등 푸짐한 상품을 시상한다.
또 참여자 전원에게 주어지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샴푸, 비누 등 각종 생활용품이 선물로 증정된다.
가락종합사회복지관 (☎449-2343)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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