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서교동에 소재한 기업체 능률교육(대표 이찬승)이 4일 마포구청 구청장실에서 위기가정 돕기 성금으로 총 904만원을 마포구에 지정기탁 했다.

이번 성금은 능률교육이 지난 1년간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월급여의 끝전과 별도의 성금을 모아 정성스럽게 마련된 것이다.

이 성금은 올 봄 중학생이 되는 마포구내 차상위 계층 가구 자녀 45명의 교복비 (1인당 20만원)로 지원될 예정이다.

능률교육 관계자는 “향후에도 좀 더 다양한 모습으로 마포구와 협력, 지역사회에 필요한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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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설립된 능률교육은 유초등·중고등·일반 대상의 영어교재와 영어교과서 개발을 비롯 온라인 교육, 전화·화상영어 등을 펼치는 영어교육 전문기업이다.

이영복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저소득 가구로서는 자녀들의 교복비 부담이 만만치 않은데 현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구에게만 지원되고 있다”며 “능률교육의 나눔활동이 차상위 계층 가구의 아동들의 힘찬 새 출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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