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아이넷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11시2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코오롱아이넷은 전일대비 110원(10.28%) 오른 1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950만 여주 수준으로 최근 5일 거래량 최고를 갱신했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매수상위에 올라있어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 유입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코오롱아이넷은 이날 지난해 매출액 7379억2000만원, 영업이익 229억2000만원을 달성해 전년대비 각각 46.2%, 230.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회사 측이 지난해 연초 밝힌 목표치는 물론 하반기 수정한 예상 실적을 모두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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