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출 감소로 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4개월 연속 위축됐다.

중국의 1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5.3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 12월의 41.2에 비해서는 다소 상승한 수치지만 여전히 50이하에 머물러 제조업 경기가 위축돼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제조업 지수는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50을 웃돌면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중국의 경기 침체로 인해 이미 2000여명의 농민공들이 일자리를 잃는 등 중국의 사회불안 우려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