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까지 지원서 인터넷접수…23일부터 현업 배치
대한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가 경기불황에 따른 일자리 마련을 위해 청년인턴제를 운영한다.
주공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홍성구)는 최근 경기악화에 따른 고용부진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과 관련, 청년인턴제를 앞당겨 도입키로 하고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주공은 이를 위해 대전(10명)과 충북(6명)등 전국적으로 150명의 청년인턴(현장연수생)채용 및 운영계획을 세우고 지원서는 오는 13일까지 인터넷에 국한해 접수한다.
이어 20일 합격자 발표에 이어 23일부터 전원 현업에 배치할 계획이다.
지원자격은 만 19세 이상 29세 이하의 국내 소재 고등학교, 대학(전문대학 포함)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전공에 제한이 없다.
채용방법 및 전형일정 등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공홈페이지(www.jugo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공 관계자는 “인턴근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는 역량과 자질을 갖추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라면서 “공기업이 청년층 취업난 해소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 경제전반에 걸쳐 고용분위기가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