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실시된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문항 오류로 불합격 처리된 22명이 추가 시험을 통해 구제 받게 된다.

3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이들 22명은 다음달 1일 서울에서 추가 시험을 치르게 됐다.

당초 평가원은 이미 2차 시험까지 실시된 상황에서 문항 오류가 발견됐기 때문에 이들 22명은 2010학년도 임용고사의 1차 시험을 면제해 줄 방침이었다.

그러나 문항 오류로 인한 불합격인데 1년을 더 기다려야 하느냐는 반발이 있어 결국 2차 논술형 시험을 추가로 치르게 됐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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