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길음시장 상인들 발행 상품권 하루 만 3100만원 팔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유통되기 시작한 성북구 길음시장 상품권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길음시장 상품권은 시장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길음시장 번영회에서 발행하는 것으로 5000원과 1만원권 등 2종류가 있다.
백화점 상품권과 동일한 방법으로 길음시장은 물론 시장 주변 및 길음역 역세권 상점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사용금액이 80% 이상일 때에는 잔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상품권 사용이 발행 초기부터 활기를 얻는 데에는 길음1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통장, 그리고 동 단위 각 직능단체원들의 노력이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바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pos="C";$title="";$txt="길음시장 상인들이 길음시장 상품권을 알리는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size="550,412,0";$no="20090128104903786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길음1동 주민센터 직원들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둔 23일 오후에도 길음시장과 시장 인근을 돌며 적극적인 상품권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 결과 이날 하루에만 3100만원의 상품권 판매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상품권 발행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홍보에 더욱 열심을 내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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