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가 23개 은행에 3억8600만 달러의 구제금융을 추가로 분배했다고 27일(현지시간) 포브스가 보도했다.

이는 오바마 정부가 들어선 이후 이루어진 첫 공적자금 제공이다. 이로써 지금까지 구제금융을 받은 금융기관은 317개로 늘어났다.

재무부는 이번 자금투입이 지난 23일 이루어졌으며 7000억 달러 규모 구제금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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