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 전개 화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지역 복지시설과 함께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개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pos="L";$title="";$txt="문병권 중랑구청장 ";$size="210,277,0";$no="200901280832069378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사업은 지역사회에 있는 상점·학원·기업체 등이 자율적으로 기부(물품, 서비스 등)에 참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도움 받은 이웃은 상점을 칭찬하고 격려, 지역사회를 ‘나눔 공동체’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사업이다.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의 또 다른 주체인 기부업체 참여분야 서비스는 병원, 보건소, 약국 등이 참여, 무료 진료와 약품 등을 제공하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비롯 학원, 개인 교습소 등 에서 무료 학원 수강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나눔 서비스 참여가 가능하다.
또 이·미용실, 목욕탕 등 서비스 업종의 상점에서는 서비스 무료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위생 서비스, 공연장, 극장, 문화 단체 등은 객석을 기부하는 문화·예술 서비스, 슈퍼마켓, 식당 등에서는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는 외식·생활용품 구입 서비스 등이 참여할 수 있다.
구는 기부업체에 대해서는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스티커를 제공해주고, 사업 참여 3개월 경과 후에는 현판을 제공 해준다.
중랑구 관계자는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 참여를 통한 기부활동으로 사회적 보람을 느낄 수 있음은 물론 나눔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지역내 많은 기업체들의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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