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활발한 입법활동과 정책 어젠더 개발을 위한 정책연구소를 내달 5일 여의도에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곳에서 정 의원의 향후 입법활동과 정책개발 뿐 아니라 국가적 이슈에 대한 정책 아젠다로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정 최고의원 측근에 따르면 내달 5일 국회 앞 한 빌딩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출범할 이 정책연구소의 이름은 '해밀을 찾는 소망'이라고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밀은 '비가 온 뒤에 맑게 개인 하늘'이란 순수 우리말로 정 최고위원이 직접 작명했다는 후문이다.
이 연구소의 실무 책임은 지난해 한나라당 대표 경선 당시 캠프에서 대외협력 특보로 활약했던 인병택 전 주도미니카 대사와 정태용 전 국방장관 보좌관, 홍윤오 전 홍보특보가 맡기로 했다.
개소식에 이어 첫 정책토론회도 열기로 했다. 이 정책토론회에서는 한국정치학회장을 역임한 김용호 인하대 교수가 '글로벌 경제위기 속 정치의 역할'이란 주제 발표와 함께 패널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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